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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오가와 히토시
356쪽
다산에듀
철학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어렵다.’일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책을 편집했다. 이 책은 시대 흐름과 철학자들의 핵심주장 두 가지를 함께 묶어서 그림과 함께 풀어냈다. 356쪽에 달하는 분량이지만 책 구성이 텍스트 한 장, 그림 한 장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쉽게 철학사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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