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어 회화2

2.중국어일기-어머니의 사랑 #.일상 ◆ 중국어 일기 最近我搬家了。这次搬家的地方就是首尔。我从20岁开始在外地我一个人生活。每次搬家的时候,我的妈妈在家里把我需要的东西给我送快递。我觉得太辛苦。我每次搬家的时候跟妈妈说,妈妈不用了。我可以自己买我需要的东西。但是妈妈不听我的话。我觉得这可能是妈妈的爱情。 ◇ 한국어 일기 최근에 이사를 했다. 이번에는 서울로 집을 옮겼다. 나는 20살때 부터 타지에서 혼자서 생활하고 있다. 매번 이사를 다닐때 마다, 어머니께서 필요한 물건들을 택배로 보내주신다. 엄청 힘드실 것같다. 그래서 나는 매번 이사할 때 마다, 어머니께 됐다고 말한다. 필요한 물건들 내 스스로 살 수 있다고. 하지만 어머니께서는 듣지를 않으신다. 아마도 어머니의 사랑이지 싶다. 2016. 7. 19.
영어에 상처 받은 사람들을 위한 중국어 영어에 상처 받은 사람들을 위한 중국어 나에게는 외국어에 대한 상처가 있다.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때 일이다. 낮은 영어 점수를 올려보려고 여름 방학 때 열심히 성문종합영어를 쥐어 파고 왔다. 칠판을 향한 나의 눈에는 독기가 서려 있었다. 어떤 문제든 내봐라. 오만이 문제였을까? 햇살이 화창한 어느 오후, 영어 수업 시간. 선생님은 조선어로 문법에 대한 설명을 줄줄 하시더니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나는 순간 얼음이 돼버렸다. 분명 선생님 입에서 나오는 말은 한국어인데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 선생님께서 한번 더 말씀을 해 주셨는데도 이해가 가질 않았다. 당연히 질문도 대답을 못했다. 그 사건은 나에게 큰 충격이었다. 두 달 동안 성문종합영어를 달달 외웠는데...뭐가 문제였을까. 난 영어에 재능이 없.. 2016. 7. 16.